날로 늘어가는 택배기사를 위장한 강도범죄예방 및 범죄자 퇴치를 위하여는
워치독 비명감지기의 세대현관비명감지 방범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2021년 6월 10일자 뉴스기사에 의하면
2021년6월9일 오후 2시쯤 서울 개포동 아파트 단지에 수상한 남성 3명이
흰색 모자와 검은색 모자를 나눠 쓰고, 미리 역할을 나눈 듯 치밀하게 움직였습니다.1명이 먼저 당시 이삿중으로 열린 1층 공동현관문으로 들어가 몰래 침입했고, 2명은 잠시 뒤 합류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범행장소에 앞에 모인 일당들은 "반품할 택배를 가지러왔다"며
현관문을 열게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과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분석을 통해 3인조 강도 용의자 행적을 추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