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현관용 비명감지기를 이용한 홈 씨큐리티(워치독 홈 안심지킴이) 적용하면
하기와 같이 택배기사를 위장한 돌발침입범죄 발생시 피해자의 비명을 인식하여
비상호출과 경보가 울려 범죄자를 도주토록 유도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아래와 같은 안타까운 범죄가 발생치 않기를 바랍니다.
2021년4월 기사중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20대 피의자가
연락을 거부하는 큰딸에게 앙심을 품고 택배 기사로 위장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두 차례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살인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고,
특히 범행 당일 택배 기사로 위장해 피해자들의 집에 들어갔고 여동생 살해후 어머니와 큰딸 A 씨를 기다렸다가 순차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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